성공한 사람들은, 재산이 많은 슈퍼리치들은 한결같이 성공의 비결을 ‘감사하는 마음’에 있다고 말하는데요.
‘감사합니다’는 말은 사실 마법의 주문과 같아서 꾸준히 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리게 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마법의 주문이라고 하는 ‘감사합니다.’에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마법의 주문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말로도 번역된 ‘365 Thank You’ 라는 책에는 한 미국인 변호사의 실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시작은 사업에 실패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다 가정 불화에 시달리는 변호사 존 크랠릭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절망과 방황의 늪에 빠져 있을 때 그는 우연한 기회에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할 줄 알게 되기까지는 너는 네가 원하는 것들을 얻지 못하리라.” 는 메세지를 어디선가 듣게 됩니다.
본인의 상황을 해결할 뚜렷한 방도가 없었던 그는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편지 쓰기를 시도해 보기로 합니다.
놀랍게도 실험적으로 시작한 이 감사편지는 즉각적이고 연쇄적인 성과를 거두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그동안 틀어졌던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계속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던 사업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화해, 회복, 그리고 극적인 반전까지 가져오게 됩니다.
단순한 감사의 손편지가 기적을 불러온 것입니다.
도대체 감사에는 어떤 힘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이러한 감사의 힘을 일찍부터 알고 있던 민족이 있습니다.
20세기 전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 21인 가운데 15명, 노벨상 수상자의 27%, 미국 40대 부자의 절반을 배출한 민족, 바로 유대인입니다.
유대인들은 감사의 비밀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날마다 최소 100가지 이상 감사할 거리를 찾는 연습을 한다고 하는데요.
탈무드에서는 천둥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번개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갖가지 맞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대자연의 모든 것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좋은 일이 되었든, 힘든 일이 되었든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유대인들처럼 우리도 일상생활의 많은 것에 대해 감사하고 감사의 말을 하고 감사의 글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는 말이 생활화되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감사의 마음으로 인해 앞으로도 감사할 일이 계속 생기게 될 것입니다.
저부터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