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업/양정련 에디터] 가수 비(본명 :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매입한 서초동 빌딩이 부동산 하락에 따라 상당한 손실을 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이 부동산 관계자라고 밝힌 누리꾼이 글을 남겼었는데요.
그는 “비가 삼영빌딩을 920억원에 매입한 것을 만도 안되는 일이다.”라며 “임대수익과 공실률을 감안하면 500억도 안되는 가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는 비가 삼영빌딜을 매입해 현재까지 400억원이 넘는 손실을 입었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만약 그의 주장대로 400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비는 그동안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올렸던 대부분의 수익을 삼영빌딩 매입으로 전부 날린 것이 됩니다.
과연 그 누리꾼의 주장은 진실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소유한 서초동 빌딩 매물로 나오다

비가 소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빌딩이 최근 매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2021년에 비가 920억원에 매입했으며 이 때 약 450억원의 대출을 받아 매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초동 빌딩은 비 본인의 지분이 60%, 부인 김태희가 설립한 법인이 40%의 지분을 가지는 방식으로 건물을 취득했습니다.
2021년에 비와 김태희 부부가 920억원에 매입했던 서초동 빌딩은 현재 호가 1400억원으로 시장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매각시 차익이 상당한데 왜 손해를 볼까?

현재 1400억원에 나온 비와 김태희 부부 소유 빌딩은 2021년 920억원에 매입한 서초동 건물입니다.
1400억원에 매각이 된다면 약 480억원에 달하는 차익이 생기는데 왜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이자비용에 있습니다.
비와 김태희가 건물을 매입했던 2021년만 해도 초저금리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하여 기준금리가 치솟은 지금의 금리는 초고금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이자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현재는 손실을 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다만 김태희와 비의 소속사 측은 정확한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비와 김태희 부부

비는 당시 미녀배우로 인기를 끌었던 김태희와 결혼했는데 2012년 한 소셜커머스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이후 2013년 1월 1일 데이트 중인 두사람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고 4년의 공개연애 끝에 2017년 결혼하였습니다.
이후 두 딸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결혼 후에도 두사람은 각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비는 음반 활동 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태희 역시 결혼 후 5년 만에 출현한 ‘하이바이,마마!’에서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생활을 계속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는데요.
이런 두사람을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 돈 걱정하는거 아니다’, ‘그렇게 건물 사대더니 결국’, ‘비랑 김태희 정도면 500억이 대수겠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